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차 주민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모동면에서 농촌 생활기반 확충과 주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첫 번째 주민위원회가 열렸다.

지난 29일 모동면사무소 회의실에는 지역주민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보고회에 이어 사업부지 검토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함께 새로운 부지 후보지의 여건 및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참석한 주민위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박준홍 모동면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주민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통한 사업 성공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