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를 열고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 강화 의지를 다졌다.

지난 7월 29일 농업기술센터 2층 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는 현장실습교육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교육생과 경험 많은 선도 농가 간의 우수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가회에는 현재 현장실습교육에 참여 중인 연수생과 선도 농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팀별로 진행된 현장실습 내용과 영농 기술 습득 과정,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주요 성과와 향후 영농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연수생들이 현장실습 과정에서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과 안정적인 영농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특히 연수생들은 선도 농가의 직접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익힌 재배 기술과 실제 영농 경험을 발표하며 실습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선도 농가들은 단순히 영농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농업 경영 전반과 현장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미래 농업인 양성에 힘을 보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연수생들의 현장실습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초보 농업인이 선도 농가에서 실제적인 영농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배우며 현장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는 신규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농업인의 길을 걷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