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7월 29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법에 따라 계획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해당 지역의 복지 현황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이천시는 올해 2월부터 전담반을 꾸려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자원 조사, 주민 및 전문가 심층 면접, 이전 계획 평가, 관련 부서 협의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제6기 계획 수립에 매진해왔다.

보고회에서는 △제6기 계획 추진 경과 △이천시 복지의 비전과 목표, 사회보장 및 지역발전 전략 △핵심 과제와 세부 사업 계획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복지 계획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천시는 이처럼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에 반영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이천시 복지 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법정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나온 귀한 의견들을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평생 안심 복지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