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득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장, 제5기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 취임 (구리시 제공)



[PEDIEN] 정용득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이 제5기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며 전국적인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지난 7월 29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등 중앙 및 지방 정부 주요 인사들과 전국 각지 자율방재단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민 안전 수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정 신임 회장은 오랜 기간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을 이끌며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에 헌신해왔다. 이러한 그의 헌신과 노력이 전국 단위 연합회장이라는 중책으로 이어진 것이다.

취임사에서 정 신임 회장은 행정안전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전국 자율방재단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취임이 구리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일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과 안전한 구리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단체로,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연중 발생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민관 협력 조직이다. 이번 정용득 회장의 전국연합회장 취임을 계기로 전국 단위의 재난 대비 및 대응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