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년 맞춤형 취·창업교육 호응 속 ‘성료’ 취업교육은 만족도 5점 만점에 4.63점… 9월에 추가 실시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취업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로부터 5점 만점에 4.63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증명했다.

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창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2026년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기획했다. 이 교육은 취업 교육 A과정과 창업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최근 모두 종료됐다.

지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취업 교육 A과정은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번 과정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군은 취업 교육 B과정을 오는 9월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취업 교육 A과정은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부터 시작해,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한 심리 안정, 그리고 실제 면접 컨설팅까지 취업 성공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업 교육 과정 역시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열린 이 과정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지식 전달에 집중했다.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제품 브랜딩 전략,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방법, 정부 창업 지원 제도 활용법, 세무·회계 지식까지 다루며 창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사례 중심의 강의와 참여자 간 활발한 정보 공유는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