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청소년수련관, “내가 쓴 동화가 무대 위로”…낭독극 재능 기부 펼쳐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의 '동화책 쓰기' 수강생들이 직접 창작한 동화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29일,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동화책 쓰기반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활용해 입체낭독극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이 엮은 동화집 중 '웃으시개'가 공연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열매지역아동센터와 제자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수강생들이 직접 쓴 동화가 책으로 출판되는 경험을 넘어, 강사 및 회원들과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내가 쓴 동화가 무대 위에서 살아 숨 쉬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재능 기부 활동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재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강화군 청소년수련관은 이러한 문화예술 재능 기부 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