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카카오톡 채널로 군정소식 더 가까이 전한다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군민들에게 각종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톡 채널은 혜택사업, 행사·축제, 재난·안전, 교통·생활 정보 등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는 맞춤형 정보 서비스다. 별도 검색 없이 휴대전화로 필요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사업 신청 기간과 주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군정 정보를 접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이 채널은 군민 4명 중 1명꼴인 약 25%가 소식을 받고 있으며, 강화에 연고가 있거나 자주 방문하는 타 지역 주민들도 지역 소식을 받아보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강화군은 더 많은 주민이 채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이 모이는 회의, 교육,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에 현수막과 QR코드 홍보물을 비치해 채널 추가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채널 검색, QR코드 인식, 채널 추가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정보 소외 계층의 군정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장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소통 수단”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필요한 군정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고 더 많은 군민이 채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