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핵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7월 29일과 8월 3일 열린 이번 보고회는 국·소별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29일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의 본격적인 이행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안정적인 재정 기반 구축을 위한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발굴 노력과 더불어,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케이-에이아이 드론 산업 육성 등 포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 혁신,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적극 행정 문화 확산,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해 행정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평생학습 활성화, 통합 돌봄 및 고령 친화 도시 조성, 여성·가족 지원 확대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정책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확대, 산업 기반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도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인 만큼, 단순한 사업 계획 보고를 넘어 각 부서 핵심 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꼼꼼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9기는 계획보다 실행, 행정보다 성과가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부서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