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2026년 세 번째 기획전시 '끊임없을 지도'에 참여할 전국 시각예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과거 벽돌 생산 시설이었던 이곳은 산업 유산의 역사성과 공간성을 바탕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피어난 자리'라는 이름의 2차 기획전시를 운영 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이어질 3차 전시를 함께 만들어갈 작가들을 찾는다.
'끊임없을 지도' 전시는 서로 다른 시선과 작업이 한 공간에서 만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사운드, 공예 등 시각예술 전 분야가 대상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와 함께 홍보 및 기록 제작 등이 지원된다. 심사를 거쳐 총 9명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시는 오는 9월 중순부터 10월 31일까지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8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지원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천군청 누리집, 아트허브,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전국 다양한 시각예술 작가들이 산업 유산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새로운 작업과 교류를 펼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참신한 시선과 다양한 작업을 선보일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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