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가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도내 31개 시·군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방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현장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남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한 방 의원은 그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입양가정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비 지원,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방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가장 든든한 복지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다시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하는 선순환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민관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복지가 닿을 수 있도록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지역대회는 경기도 복지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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