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사통팔달협의회 ‘사랑의 복달임’ 함께해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달 31일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사통팔달협의회 ‘사랑의 복달임’ 행사에 참석해 지역 발전과 나눔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을 격려했다.

사통팔달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내빈 소개와 인사말, 기념 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회원들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2007년 설립된 사통팔달협의회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왔다. 수원역 ‘희망의 쉼터’에서의 노숙인 무료급식 제공, 수원천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 지역 행사 후원, 팔달여성축구단 및 매향중학교 야구부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정찬해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이 팔달구를 더욱 활력 있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든든한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팔달구의 화합과 발전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팔달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