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돕기 위한 ‘현장실습형 디지털 강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손잡고 오는 8일부터 이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 교육은 마쳤으나 실제 강의 경험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과정’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 1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강의 계획서와 이력서 작성법, 프로그램 기획, 강의 자료 구성 등 디지털 강사로서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이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를 시연하며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이는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키우는 과정이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전문 교육 후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디지털 교육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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