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연계 ‘2026년 제4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창릉동이 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5일 용두2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상담소 운영은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가 제공됐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정보를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정보를 얻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건강 관리와 복지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주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이 함께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복지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궁금했던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김복희 창릉동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