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기적의도서관이 5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참여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누고, 자신만의 시를 그리거나 개성 넘치는 부채를 만드는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총 4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봉기적의도서관 2층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에 시작해 9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성인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대표 등을 역임한 그림책 전문가 백화현 씨가 강사로 나선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독서 문화 저변을 넓히고, 도서관이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도서관을 처음 찾는 시니어 이용자들이 꾸준히 도서관을 이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그림책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작 활동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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