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청소년쉼터 연합 현장 지원 활동’을 구리전통시장에서 실시했다.
지난 8월 5일, 구리시 남자·여자 청소년쉼터와 구리시 청소년안전망팀 관계자 등 10여명이 전통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상담 및 구호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심리 상담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구리시 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또는 구리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문의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과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합 활동을 계기로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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