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거동 불편 재가 장애인 대상 ‘맞춤형 방문재활운동지도’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재활운동지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활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재활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건강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재활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으로는 재활운동 교육, 일상생활 동작 훈련, 관절 구축 예방 교육, 2차 장애 예방 교육, 생활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급성기 치료 후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조기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기능 회복과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