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두 곳의 대표 관광지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가의 판로 확대와 상품 홍보에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연간 약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끌어들이는 국내 대표 쇼핑 명소다. 2025년 5월 개통 이후 첫해 200만 명의 누적 방문객을 돌파한 남한강 출렁다리 역시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시는 이 두 곳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농가 또는 단체 8곳을 모집한다. 참여 농가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여주에서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여주시 거주 농업인,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이다. 판매 품목은 여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으로 제한된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직거래장터는 9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열린다.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와 신청 서식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참여 신청서, 계획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여주시 농정과 농산유통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농가는 해당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에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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