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의왕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제빵 체험 프로그램 ‘내 꿈은 파티시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일, 내손동에 위치한 ‘모두의 앨리스’ 교육장에서는 총 2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드림스타트 아동 중 참가 신청을 한 16명의 아이들이 모두 참여해 열띤 호응을 보였다.
참가 아동들은 전문 제빵사의 지도 아래 파운드케이크의 역사와 우리밀, 일반밀의 차이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1인 1도구를 사용해 반죽을 치대고, 블루베리 콩포트, 말차 크림, 바나나 등 세 가지 맛의 토핑을 올려 자신만의 미니 파운드케이크를 완성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빵을 앞에 두고 높은 집중력과 흥미를 나타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빵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제빵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왕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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