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교실'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복지관의 지역밀착형 사업인 '포천온-주민이음'의 일환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진행하여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스마트폰을 쓸 때마다 자녀에게 물어보는 것이 미안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스마트폰 활용은 여전히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문턱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교육이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밀착형 복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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