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덕진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덕진면은 지난 6일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3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유족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승준 영암군 덕진면장은 유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약속하며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면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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