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6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교육 지원시스템’을 통해 배정된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위생 건강관리, 혹서기 안전관리,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기기 기초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시니어 CS 등 현장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강조됐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활동 시 주의사항 등 혹서기 안전 수칙 안내는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 또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히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동학대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쉽게 설명해줘서 금방 알아들었다”며, “더울 때 참고 일만 했는데 위험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교육을 듣고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울 때는 쉬어가며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신경 써서 교육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새활용사업단을 운영하여 자원순환 실천과 안정적인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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