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의회가 제9대 개원을 맞아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원들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제9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의원들의 실무 능력과 입법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법부터 행정사무감사 실전 노하우, 조례 제·개정을 위한 입법 전략, 예산·결산 심의 역량 강화 등 지방의회 활동에 필수적인 실무 지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윤리 의식을 점검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도 병행됐다. 고위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활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다짐도 새겼다.
최유각 의장은 “이번 교육은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며 “연수에서 얻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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