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 'NO WEAK CHALLENGE'에 본격적으로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방공기업과 공공기관이 청소년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이어가는 활동이다. 지난 6월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시작된 릴레이는 여주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를 거쳐 의왕도시공사로 바통이 넘어왔으며, 다음 주자로는 군포도시공사가 지목됐다.
지난 8월 11일, 의왕도시공사 사옥 1층 열린마당에서 의왕경찰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노성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의왕경찰서 관계자들은 '약하지 않은 우리, 마약 없는 미래'라는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마약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공기업과 수사기관이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청소년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캠페인 관련 사진과 영상은 공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성화 사장은 “온라인을 통해 마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 상황에서 청소년 마약 문제는 특정 지역이나 계층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공기업과 수사기관이 힘을 모은 오늘의 자리가 시민 곁에서 마약 예방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함께 세우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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