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1일, 2026년 제2차 검정고시 고사장 4곳에서 ‘고양 김포 파주 꿈드림 연합 아웃리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를 비롯해 김포시, 파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각 센터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장 앞에서 센터 종사자들이 수험생들에게 간식을 나누어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100여 명의 사전 신청 청소년에게는 점심 도시락이 지원되어 시험 부담을 덜어주었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시험 이후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8월 말 대학입시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 1:1 입시 컨설팅, 10월 진로 상담 프로그램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한다.
한 검정고시 응시자는 "아침부터 긴장했는데, 시험장 입구에서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고 긴장이 풀렸다"며 "이른 아침부터 나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미경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밝은 미래로 힘차게 도약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등록 및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센터에서는 상담, 교육, 진로, 동아리, 체육, 건강, 자립,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또는 카카오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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