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2026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정책 의회”구현 박차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가 ‘정책 의회’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12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앞으로 2년간의 연구 활동을 총괄할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앞으로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활동 계획의 타당성 심사, 결과 보고서 평가, 활동비 및 정책연구용역 예산 조정 등 의원 연구단체 운영 전반을 심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심의위원회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학계 및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 후 진행된 차담회에서 강상태 의장은 위원직을 수락한 전문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연구단체가 성남시정에 꼭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한 심의와 지혜를 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이 위원장으로 호선되었으며,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승인 및 연구 활동 정책연구용역 계획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8개 의원 연구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산적인 ‘정책 의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