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군부대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주요 실·국·소·단·구청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들은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전통적인 군사 위협뿐만 아니라, 최근 현실화되고 있는 드론 공격 및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이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강상태 의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도 통합방위협의회의 일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성남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을지연습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은 준비 과정과 훈련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전보고회는 다가올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개최와 성남시의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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