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분야 도전에 그룹 '빅뱅'이 힘을 보탠다. 우주항공청은 8월 14일, 그룹 '빅뱅'을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우주항공청은 앞으로 홍보대사 빅뱅과 함께 기관의 비전과 주요 정책, 다양한 사업들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고 쉽게 알리는 소통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 사업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핵심적인 활동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드림캡슐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들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캡슐을 우주로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그룹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그룹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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