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자리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방문은 도봉구가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김 구청장은 한정희 관장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국내 최초로 사진 매체에 특화된 공립미술관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와 일상 풍경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포착해 온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틴 파의 대표작들을 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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