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3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로운 마을회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마석3리 마을회는 준공식을 갖고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된 마을회관은 사업 시행으로 기존 건물이 편입되면서 추진됐다. 사업시행자인 마석우리지역주택조합은 총 사업비 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연면적 272.24㎡ 규모의 지상 2층 건물을 완공했다. 부지면적은 676㎡이며, 부속 창고 1동도 함께 조성됐다.
새로운 마석3리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인 경로당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동완 마석3리 이장은 “마을회관은 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소중한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도읍 관계자 역시 “새롭게 문을 연 마석3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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