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새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그 자녀 13명에게 총 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성북구청에서는 '2026년 새마을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 관계자, 장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새마을장학금은 1년 이상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새마을 유공뿐만 아니라 학업 성적, 체육·예능 분야의 재능까지 다방면으로 심사하여 총 13명의 중·고·대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자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복성 성북구새마을회장 또한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학생들이 부모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북구새마을회는 매년 장학사업을 비롯해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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