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8월 인문학 강연서 ‘AI시대 행복한 삶의 방향’ 모색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이 AI 시대를 살아갈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강연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AI 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연자로 나선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삶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또한, 기술 발전에 발맞춰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사고 능력과 판단력, 그리고 자신만의 가치관과 삶의 태도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이 날 강연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김 교수의 강연에 감사를 표했다.

최 시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술 활용 능력과 더불어 삶의 본질적인 방향을 고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약용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얻고 변화하는 시대를 능동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과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