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최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7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18일 전주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북도회 소재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도회 임원진 5명은 피해 상인들의 신속한 시설 복구와 조속한 생계 안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
765개 회원사로 구성된 전북도회는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위기 상황마다 꾸준히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소재철 전북도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상인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회원사들의 정성이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생계 안정과 시장 복구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하는 전북도회와 회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화재 피해 상인들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화재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활기를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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