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에서 지난 8월 14일, 청소년들을 위한 '미니올빼미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아산시청소년재단 박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캠프는 청소년들의 흥미와 협동심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 순서로 진행된 '랜덤 비빔밥' 만들기에서는 조별로 무작위 재료를 뽑아 비빔밥을 만들었다.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던 청소년들도 직접 만든 음식에 재미를 느끼며 맛있게 비워냈다.
이어진 '물총싸움'에서는 청소년 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하며 시원한 물총전을 즐겼다. 학부모들의 아이스크림과 수박 후원은 캠프에 달콤함을 더했다. 물총놀이 후에는 '삼겹살 파티'가 열렸다. 신창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식사를 위해 직접 고기를 구웠으며, 배정수 관장 역시 음료를 후원하고 함께 고기를 구우며 든든한 한 끼를 책임졌다.
식사 후 청소년들은 인근 선장초등학교로 이동해 '미니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미션 올림픽' 형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단체줄넘기와 축구 등 활동을 마친 청소년들은 박서우 대표이사가 선물한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달콤한 휴식을 가졌다.
캠프의 대미는 센터로 돌아와 진행된 조별 대항 레크레이션이 장식했다. 지도자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청소년들은 안전하고 즐겁게 경쟁하며 화합을 다졌다.
김신연 신창청소년센터장은 "재단과 지역사회, 학부모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캠프를 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