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착한날개 오산 20호점 지정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초평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날개 오산' 사업에 20번째 참여업체를 지정했다. 이번에 참여한 곳은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로, 매월 3만원의 정기 후원을 약정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착한날개 오산'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에서 후원하는 금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초평동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열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을 더욱 확대해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평동은 현재 '파랑새 반찬드리미' 등 9개의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지역 내 후원자원을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의 참여는 이러한 노력에 힘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