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의왕시에서 꽃피우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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