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안녕 돌봄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4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 및 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안녕 돌봄버스'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돌봄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는 이동검진버스, 마음안심버스, 빨래방버스, 똑띠버스를 포함한 에듀버스, 클린버스까지 총 6대의 특화된 돌봄버스가 동원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보건의료 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교육 부스와 통합돌봄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관련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안녕 돌봄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창녕군이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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