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농촌지도자정읍시연합회 회원들이 농업 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연합회는 15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555명의 회원들과 함께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7일,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수거한 영농폐기물을 정읍시 제2청사 일원으로 운반했다. 이후 종류별로 철저히 분리하여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올바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배출했다.
이번 활동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된 것으로,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 현장 자체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수거 활동에 참여하며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알리는 데 힘썼다.
농촌지도자정읍시연합회는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농사 기술 보급과 농촌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인 학습 단체다.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농가 소득 증대, 농업인의 권익 보호 및 복지 향상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방우 회장은 "농업인이 농사짓는 현장에서부터 환경을 지키는 것이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용원 소장 또한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농업인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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