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상교동에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상교동민 건강 걷기 대회'가 열렸다. 지난 5일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상교동 체육회가 주최하고 상교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했다.
이학수 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복형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주민 및 관계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국회의원 표창은 김선순·안후근 씨가, 정읍시장 감사패는 안병갑·임동현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조은정 씨는 우수공무원 표창을, 유점례 씨는 시의장 표창을 받았다.
1부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국민체육센터 인근 코스를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건강을 살폈다. 걷기 후에는 흥겨운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신성만 상교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걷고 웃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위해 협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상교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혜연 상교동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활기차고 행복한 상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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