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지역 기업 '디자인비'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문소연 디자인비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성금 2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서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소연 디자인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디자인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판 및 광고물 제조업체인 디자인비는 지난해 호우 피해를 본 주민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3월에는 2024년 충남 옥외광고 대상전 시상금 200만원을 서산시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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