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정3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에서 운영하는 서예교실과 민화교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양 함양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서예교실에서는 먹향과 함께 마음의 평정을 찾고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민화교실은 화려하고 전통적인 색채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모여 먹을 갈고 그림을 그리면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느낀다"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가정3동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정3동 주민자치회 정소윤 교육분과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별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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