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1급’ 수료식을 9월 4일 개최했다.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2026년 구리 시민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10주간 이어졌다.
교육 현장에서 곧바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배출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총 40명의 수강생이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수료자들에게 “장애인 학습자의 배움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구리시는 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구리시가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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