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지역위원회가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갖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회의는 시민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용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 시 관계자들과 김현정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들이 참석해 평택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국비 확보 계획과 도비 삭감 대응책 마련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평택~부발 철도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합정~공도 우회도로 포함 국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지제역세권 광역교통개선 대책, 시청사 이전 대책,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용죽지구 체육시설 건립, 모산공원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에 대한 추진 상황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지역 숙원 사업들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당과 시 집행부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원용 시장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는 의원님들과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당과 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바라는 지역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국회의원 역시 "지역 현안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챙기고, 도·시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시장님과 평택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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