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6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야외 농구장에서 '2026 평택시 청소년 1대1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29명이 참가해 농구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대회는 참가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나이에 따라 중등부 'M리그'와 고등부 'H리그'로 나뉘어 경기에 임했다.
M리그에서는 김승준이 우승, 박준태가 준우승, 백수찬이 3위를 차지했으며, H리그에서는 김재민이 우승, 박상엽이 준우승, 임하준이 3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각 리그 우승을 향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등볼러 시즌2' 우승자인 김찬이 선수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즉석 1대1 매치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수와 직접 소통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은 대회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농구를 매개로 실력을 확인하고 또래와 함께 경쟁하며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0월 25일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참가팀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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