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9월 12일, 낙원역사공원에서 '제7회 낙원역사공원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역사와 문화를 향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낙원역사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친환경 공예, 전통놀이, 추억의 뽑기, 풍선 아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낙원역사공원 내 문화재를 활용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 이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라인댄스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밴드,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구본경 안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낙원역사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1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구도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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