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양평도서관이 지난 4일 퓨전 국악팀 '위아츠'를 초청해 진행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예술 딜리버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것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 취지를 살렸다.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국악왔쇼!'는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 국악의 흥을 결합한 퓨전 국악 무대로 꾸며졌다.
단순한 국악 연주에 그치지 않고 유쾌한 재담과 화려한 마술쇼, 신명 나는 버나놀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공연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양평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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