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바다에서 즐기는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 12일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전국적인 해양 레저 스포츠 축제인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이 오는 9월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하고 여수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대표 해양 레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제6회 여수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대회는 싯온카약과 드래곤보트 두 종목으로 나뉘어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이미 참가 신청은 마감되어 사전 신청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 참가 선수들 외에도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상 레저 체험존에서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등 여러 기구를 직접 타보며 시원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드림플레이존에서는 인생샷 촬영, 풍선아트, 패션 타투 등 육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실내 수상 체험존도 별도로 운영되어 물놀이와 다양한 수상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하며 대표적인 해양 레저 축제로 성장한 마린페스티벌을 통해 더위를 잊게 할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가 더위를 식히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