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용암면 발전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에 뜻을 모았다. 용암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용암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 중 하나는 회칙 개정이었다. 협의회는 회칙을 개정함으로써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용암면 발전의 구심점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오는 10월 10일 개최되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면민 참여와 협조 방안 등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 화합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서는 주요 행정 사항으로 올바른 농지 이용 관리를 위한 농지조사 추진 계획도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더불어,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 자제와 지정 게시대 이용,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및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홍보도 병행되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면정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귀한 지혜를 모아주시는 단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협의회가 면민 화합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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