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들길 8코스 환경정비에 ‘구슬땀’ (강화군 제공)



[PEDIEN] 가을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강화군 길상면 나들길 8코스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지난 4일, 이 일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협의체 회원들은 아름다운 강화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나들길 8코스 인근 도로변과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도로변을 깔끔하게 정비하며 걷고 싶은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원정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길상면의 이미지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한 길상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에 서광석 길상면장은 “가을철 아름다운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서 면장은 이어 “주민들과 함께 도로변과 생활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길상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