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청결활동이 여수시 미평동에서 펼쳐졌다. 지난 4일 오후, 미평삼거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미평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르네상스실천본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5개 지역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미평삼거리를 중심으로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인도변과 도로 주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청결활동은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평동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손님맞이를 위해 지역 자생단체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인 청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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