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중장년 취업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생 모집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미취업 군민에게 전문 직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재취업을 돕고 안정적인 근로소득 창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군은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직업 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산하 취업 전문교육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기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 과정은 출산 가정에 파견되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은 교육 수료 후 맞춤형 구직 상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료생들의 실제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65세 미만 미취업 여성 60명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양평군청 별관 1층 양평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교육과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2차 교육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